관련기사
- 야구, '운명의 한일전' 2-0 승리…결승행 가능성 높였다
- 女농구, 남북대결서 30점 차 대승…동메달 '유종의 미'
- 황선홍호, 삼겹살로 기력 보충…"일본, 반드시 이긴다"
- '동호인 출신 직장인 궁사' 주재훈, 남자 단체전도 銀
등록 2023.10.05 21:43
수정 2023.10.05 21:45
[앵커]
우리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은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계 최강 바르심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경기 내내 세계 정상급 선수에 걸맞는 태도와 예의 등 품위를 지켰고, 또 내년 파리 올림픽을 기약했습니다.
배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