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비매너' '방심' '기량 부족'…축제 속 웃지 못한 태극전사들
- "적수가 없었다"…황선홍호, '전승 우승'으로 3연패 달성
- 부흥 알린 수영…펜싱·양궁은 변함없는 '효자'
- 안세영, 눈물의 '金'…"다친 게 억울했지만 정신 바짝 차려"
등록 2023.10.08 19:05
수정 2023.10.08 20:05
[앵커]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6일 동안의 열전을 이제 마무리합니다. 45개 나라에서 모인 만 2천여명의 각국 대표 선수들은 저마다 감동의 드라마를 썼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경기를 보면서 기쁨과 환호의 순간이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항저우 연결해보겠습니다.
구민성 기자, 폐막식은 언제 시작합니까?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