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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8 19:24
수정 2023.10.08 20:50
[앵커]
이번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김우민, 황선우 등 수영 종목의 약진이 눈부셨습니다. 펜싱과 양궁 등 전통의 강세 종목들도 활약이 빛났습니다.
황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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