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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19 21:16
수정 2024.02.19 21:24
[앵커]
민주당은 오늘부터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결과를 당사자들에게 통보했습니다. 공천갈등의 최대 뇌관이 될거란 우려가 있었는데, 당장 김영주 의원이 "모멸감을 느낀다"며 탈당했습니다. TV조선은 경선을 치를때 감점 대상이 되는 하위 20% 명단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먼저 장세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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