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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19 21:20
수정 2024.02.19 22:24
[앵커]
어제 민주당 친문 의원들 이름이 일부 빠진 여론조사가 돌았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 비슷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누가 의뢰했고, 믿을만한지 의문이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당내 반발이 거셉니다.
신유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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