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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4 21:06
수정 2024.04.24 21:10
[앵커]
총선 참패 이후 지도부 공백 사태에 빠진 국민의힘, 다음달 3일 첫 원내 사령탑을 뽑는데,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이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출범 이후 한번도 만나지 않았던 비윤계 중진 나경원 당선인도 이철규 의원 중재로 윤 대통령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는데, 무슨 의미인지, 한송원 기자가 설명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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