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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5.22 21:21
수정 2024.05.22 21:24
[앵커]
경찰은 어제 김호중 씨에게 조사를 시작한 지 3시간 만에 돌아가도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기자들과 마주치기 싫다며 6시간 동안 버티다 밤늦게 나왔습니다. 경찰서를 나서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어쨌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무슨 태도인지, 신유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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