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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5.22 21:22
수정 2024.05.27 10:32
[앵커]
구속 기로에 선 상황에서도 김호중 씨는 내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공연은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번 공연을 끝내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지만, 일부에선 김 씨를 연예계에서 영구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광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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