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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5.27 07:35
수정 2024.05.27 07:46
[앵커]
한일중 정상회의 이튿날 일정으로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총리, 중국 리창 총리가 한 자리에 마주합니다. 민생 문제와 경제 협력, 안보 이슈를 포함한 회의 결과는 3국 정상의 공동선언문에 담길 예정인데 북핵 등 한반도 문제를 놓고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첫 소식,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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