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파병'에 '후송'까지…북·러, 조약 서명 전부터 동맹복원 정황
- '북러 조약' 후폭풍…푸틴 "韓 실수 말라"↔외교부, 러 대사 초치
- [단독] 北 원산에서 '러시아 부상병' 후송 치료…방북 푸틴에 직접 보여주려다 '무산'
- [단독] 러와 '자동 군사원조' 맺은 北, 이르면 다음달 도네츠크에 공병부대 파병
등록 2024.06.21 21:06
수정 2024.06.21 21:09
[앵커]
전방의 북한군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북한군이 또 다시 군사분계선을 침범했습니다. 김여정은 탈북민단체가 대북전단을 다시 살포한데 대해 오물풍선 재개를 시사하며 우리쪽을 맹비난했습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