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화성 화재' 첫 합동감식…업체 대표 등 5명 입건
- 최초 폭발 42초 만에 '암흑'…화성 화재 당시 CCTV 공개
- '화성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DNA 분석해 신원 확인
- 사고 이틀 전에도 옆동에서 화재…"대피 안내 못 들어"
- '폭발 위험' 리튬 배터리 화재에 물 뿌렸다…진화 방법 논란
- [따져보니] '잠재적 폭탄' 리튬전지…진화 방법은?
등록 2024.06.25 21:03
수정 2024.06.25 21:07
[앵커]
화성 화재 희생자 대부분은 불이 난 2층 작업장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대피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건데, 왜 이렇게 된건지, 변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