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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07 14:07
수정 2024.07.07 14:20
[앵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이른바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관련 의혹이, 한동훈 후보에 대한 후보직 사퇴 요구로까지 번지는 듯한 모습입니다. 일부 원외 인사들이 한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계획하자, '제2의 연판장 사태'라고 맞받아 치는 등 논란이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보다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민진 기자, 한동훈 후보 사퇴 기자회견은 오늘 예정대로 진행이 되는 건가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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