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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검사 탄핵안 기권' 일파만파…野 강성지지층 '맹비난'

등록 2024.07.07 14:48

수정 2024.07.07 15:09

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2주 남짓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문자 무시 논란'이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전 대표의 일극체제에 힘이 실릴지, 아니면 변수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여선웅 前 청와대 선임행정관 김진욱 前 민주당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이틀째 충돌
- 與 원외 일부, 韓 사퇴 촉구 기자회견 준비
- 韓 "사과 요구했다고 사퇴 연판장? 구태"
- 대통령실 "전대 개입 안 해…끌어들이지 말라"

#"일극체제 염려" 
- 이재명, 내주 당대표 연임 도전 선언할 듯
- 김두관 출마 여부 주목…"자극" ↔ "들러리"
- 민주당 안팎서 '이재명 일극체제' 우려

#'검사 탄핵' 충돌
- '노무현 사위' 곽상언, 검사 탄핵안 기권 논란
- 이원석 검찰총장 "검사 탄핵은 직권남용"
- 野, 검찰총장에 "김 여사 수사나 제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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