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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18 21:06
수정 2024.07.18 21:09
[앵커]
사흘간 최대 600㎜의 엄청난 비가 내린 경기 북부지역 피해도 심각했습니다. 파주에선 외국인노동자 6명이 물에 잠긴 콘테이너에 갇혔다 구조됐고, 양주에선 공사장 콘크리트 옹벽이 무너져 주택과 식당을 덮쳤습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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