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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18 21:07
수정 2024.07.18 21:11
[앵커]
수도권 주민들은 연이틀 폭우때문에 출근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1호선처럼 지상을 달리는 열차 일부구간 운행이 중단됐고, 주요 간선도로가 통제됐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지각하고 중요한 모임에 가지 못한 시민들은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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