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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26 21:08
수정 2024.07.26 21:11
[앵커]
탄핵청원 청문회 증인만 24명이었는데, 김건희 여사를 포함해 대부분 출석하지 않자, 야당은 김 여사가 있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찾아 경찰과 맞섰습니다. 대통령실은 야당의 청문회 공세가 정쟁용이라고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는 등 작심하고 비판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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