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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26 21:16
수정 2024.07.26 21:20
[앵커]
잠시 뒤면 파리 올림픽이 개막합니다. 그런데 불과 몇 시간을 앞두고 프랑스 주요 철도 노선 곳곳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고속철도 운행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승객 80만 명의 발이 묶이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 프랑스 당국은 네트워크 마비를 노린 대규모 공격이라며 배후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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