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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18 21:11
수정 2024.09.18 21:16
[앵커]
매번 거꾸로 가는 여야, 추석 연휴동안 확인한 민심도 정반대였습니다. 다연히 해석도 제각각이겠죠. 국민의힘은 정쟁과 야당의 발목잡기에 국민이 좌절하고 있다고 한 반면, 민주당은 현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에 달했다며 심리적 정권교체까지 언급했습니다.
서로 듣고싶은 것만 들은건 아닌지, 장세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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