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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18 21:04
수정 2024.10.18 21:12
[앵커]
국정원은 어떻게 북한군 파병을 알았을까요? 우크라이나 전장의 탄도미사일 발사장에서 동양인으로 보이는 군인이 사진에 찍혔는데, 국정원이 AI를 활용해 안면인식을 해봤더니, 북한 김정은을 수행했던 미사일 기술자로 파악된 겁니다. 북한은 탄도미사일과 포탄 800여만 발도 컨테이너 만여 개로 실어 날랐다는데, 긴급안보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서 윤동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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