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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22 07:37
수정 2024.10.22 07:41
[앵커]
정부가 북한군 파병에 대한 대응으로 우크라이나에 포탄 및 살상 무기 등의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러 군사 밀착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최근 국정원 고위당국자가 현지 상황 파악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홍연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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