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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22 21:05
수정 2024.10.22 21:12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자마자 추경호 원내대표를 관저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당 대표에겐 달랑 콜라 한잔 내놓고, 친윤계인 추 원내대표는 밥까지 대접한 겁니다. '한동훈 홀대론'을 일부러 키우려는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올 정도인데, 면담이 늦춰진거부터 좌석 배치, 테이블 모양까지 뒷말이 무성합니다.
정민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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