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인터뷰] 최강 아산정책연구원장…트럼프 시대, 한국은 어디로?
- 尹 "긴밀 협력 기대" 축하했지만…한미, '분담금'부터 '핵동맹'까지 안갯속
- 우크라엔 '종전 압박', 이스라엘엔 '전폭 지원'…전쟁 구도 급변 가능성
- '트럼프 수혜'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방산·우크라 재건주 '급등'
등록 2024.11.06 21:20
수정 2024.11.06 21:26
[앵커]
트럼프의 귀환에 가장 촉각을 곤두세울 인물이 바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일겁니다. 이미 여러 차례 만난 적도 있고, 핵타결 직전까지 갔기 때문에 이번에도 우리를 배제한 채 미국과 직접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 당선자도 뭔가 극적인 성과를 원할수 있어 우려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홍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