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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13 21:11
수정 2024.11.13 21:15
[앵커]
명 씨가 받은 봉투에 500만 원이 들어있었다는 뉴스가 쏟아지고 있는데, 명 씨는 검찰조사에서 금액이나 돈을 받은 시점을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도 봉투만으론 액수를 확인 할 수 없다면서도 모든 의혹을 다 조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신유만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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