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與 "野, 자해 마케팅으로 판사 겁박"…"이재명, 본인 방탄 위해 사회적 혼란 불사"
- 이재명, 방송서 '김문기 모른다' 4번 말해…'협박' 증언한 공무원 '0'
- '이재명 선고' 앞둔 법원 '폭풍전야'…수천 명 찬반 집회 예고
- 사적 수행원과 공모관계 인정…"'법인카드 유용' 결정적 유죄 증거"
- "묵인 아래 식사비 결제"…법원, 김혜경에 벌금 150만원
- 이재명 '운명의 날'…'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무효형 선고될까
등록 2024.11.14 21:08
수정 2024.11.14 21:12
[앵커]
민주당은 비상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출석하는 법원에 당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 상당수가 동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친명 조직에선 교통비까지 지원하겠다며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이 대표 본인도 긴장한듯한데, 민주당 움직임은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