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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1 21:17
수정 2024.11.21 21:20
[앵커]
민주당이 이번 주말 예정된 장외 집회부터 정치색을 최대한 배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당이 아닌 시민단체가 집회를 주도한다고 강조하는가 하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발언을 생략하고,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도 입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민 동참이 저조하다는 지적을 의식해서 일까요?
장세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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