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이재명 운명 가를 재판부의 선택…'위증교사 인정'과 '금고형'
- 與, 잇따라 "위증교사, 징역형 예상"…"野 장외 집회, 시민 호응 없어"
- [따져보니] '위증교사' 쟁점과 핵심 관계자 증언은?
- 25일 이재명 1심 선고…법원 "보안 위해 법관도 대중교통 타라"
등록 2024.11.24 19:00
수정 2024.11.24 19:03
[앵커]
검찰의 야당 대표 죽이기라고 주장하는 민주당은 내일 이 대표에 대한 선고 이후에도 김건희 여사 특검을 포함한 대여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내심 고민도 있는데 어제 네번째로 열린 주말 집회 참석자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권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