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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4 19:02
수정 2024.11.24 19:05
[앵커]
국민의힘은 야당발 정치적 호재에도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어수선한 내부 악재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를 더 부각하는데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박한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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