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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6 21:12
수정 2024.11.26 21:15
[앵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도 대여 공세의 고리로 삼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자 곧바로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정권 거부로 이어질 거라고 규탄했습니다. 다만, 재표결 일정을 다음달로 미뤘는데, 속셈이 있습니다.
전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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