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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7 07:48
수정 2024.11.27 07:53
[앵커]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 대한 구속적부심이 오늘 열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년 전 보궐선거 당시 명씨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는데, 명씨 통화 녹음 파문이 계속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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