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잠시 그친 눈…28일까지 수도권에 눈 최대 25㎝ 더 내린다
- 사람도 차도 '엉금엉금'…도로 곳곳 통제로 고난의 출퇴근
- 양양고속도로 5중 추돌로 1명 숨져…곳곳 눈길 사고
- 117년 만에 11월 폭설…"대설경보 확대·중대본 2단계 격상"
- 무거운 '습설'에 차고지 내려앉아 1명 사망…곳곳 눈 피해 속출
등록 2024.11.27 21:08
수정 2024.11.27 21:11
[앵커]
갑작스런 눈폭탄으로 항공기도 무더기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 공항은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오도가도 못하면서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뱃길도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 때문에 곳곳이 끊겼습니다.
서영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