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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04 21:23
수정 2024.12.04 21:39
[앵커]
국회 본청 내부에서는 무장한 계엄군과 이를 막으려는 국회 관계자들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계속됐습니다. 책상과 의자는 물론, 몸으로도 바리케이드를 치고 소화기까지 뿌리며 대치했습니다.
일촉즉발의 상황,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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