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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04 21:25
수정 2024.12.04 21:39
[앵커]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은 시민과의 충돌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휘관들은 장병들에게 부딪히지 말고 뒤로 물러서게 했고, 들고 있던 소총에 실탄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차순우 기자가 당시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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