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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04 21:27
수정 2024.12.04 21:39
[앵커]
한밤중 전해진 갑작스런 계엄령 선포에 시민들은 국회로 몰려들었습니다. 군과 경찰의 움직임은 스마트폰에 찍혀 실시간으로 공유됐고, 경찰도 무리한 진압은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계엄선포에 적극 대응하지 않은 걸로 보이는데, 과거 계엄과 비교하면 너무나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왜 그랬던건지, 이나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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