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野,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이르면 26일 발의할 듯…"헌법재판관 임명여부 지켜볼 것"
- 권성동 "野, 국민 기만 자아분열적 행태" 반발…"韓, 2분의 1 찬성해도 직무수행해야"
- [따져보니]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정족수는?
- 美, 하루 전 '韓 대행체제' 힘실었는데…"탄핵 시 국제사회 신뢰 붕괴"
등록 2024.12.24 21:05
수정 2024.12.24 21:09
[앵커]
그동안 야당 공세에 직접적인 비판을 자제했던 정부도, 오늘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소추되면 전례없는 국가 혼란과 대외신인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야당이 탄핵 고리로 압박 중인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는데, 총리실 분위기는 정민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