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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4 21:23
수정 2024.12.24 21:25
[앵커]
경찰도 계엄 수사로 검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계엄 당일 선관위에 검찰도 오기로 했다는 방첩사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합니다. 서로를 겨냥해 이런 저런 말들을 흘리고, 이를 통해 상대를 상처내려는 신경전이 과하다는 지적입니다.
신유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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