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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5 21:05
수정 2024.12.25 21:09
[앵커]
상황이 이렇게 된 데는 윤석열 대통령이 변호인단을 제대로 꾸리지 못한 탓이 큽니다.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지연 전략을 쓰는게 아니냐고 해석하는데, 실상은 변호사들이 수임을 꺼린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이나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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