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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5 21:47
수정 2024.12.25 21:51
[앵커]
미 트럼프 당선인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사겠다고 하자, 덴마크 정부가 그린란드의 방위비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트럼프가 남의 영토를 탐낸 건 이번 만이 아닙니다. 앞서 파나마 운하 반환과 캐나다의 미국 편입도 거론했는데요.
이게 어떤 의미인지, 워싱턴에서 이태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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