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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6 21:03
수정 2024.12.26 21:06
[앵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담화 내용을 듣자마자 민주당은 곧바로 탄핵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이 제시한 데드라인은 내일 오전이었지만, 헌법재판관 임명 의사가 없다는 점이 분명해지자 시간을 끌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탄핵안 표결은 내일 바로 할 걸로 보입니다.
최원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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