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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30 21:04
수정 2024.12.30 21:10
[앵커]
사고 항공기 조종사가 관제탑과 어떤 교신을 주고받았는지도 사고 원인을 밝힐 중요한 단서일겁니다.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는 조종사가 조난신호를 외친 건 확인했지만, 내용 공개는 비공개가 원칙이라고 합니다.
송병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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