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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30 21:41
수정 2024.12.30 21:43
[앵커]
이렇게 새떼가 자주 출몰하는데도, 무안공항의 조류 퇴치 인력은 4명 뿐입니다. 조류의 움직임을 감시하거나 탐지하는 장비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어서 오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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