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무안으로 달려간 여야 지도부 정쟁 '자제'…이재명, 2박3일 머물며 수습 주력
- 권영세 "계엄과 탄핵, 국민께 깊이 사과"…조직부총장에 '탄핵 찬성' 김재섭
- 중대본부장·차장 모두 '대행'…정치권이 만든 '비정상 공백'
- 최상목, 31일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 무게…野, 참사에 '탄핵 속도전' 전략 수정
등록 2024.12.30 21:49
수정 2024.12.30 21:59
[앵커]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자마자 초대형 참사 수습을 책임진 최상목 대행은 연이틀 무안을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어떠한 애로사항이든 책임지고 돕겠다고 했지만, 탄핵 정국 속 국가 재난컨트롤타워의 핵심 자리 대부분이 비거나 대행체제라 수습이 원활하게 이뤄질지 우려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홍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