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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1 21:11
수정 2025.01.01 21:13
[앵커]
이런 혼선이 빚어지는 과정에 최상목 권한대행과 정진석 비서실장 사이에 세 차례 전화 통화가 있었습니다. 정 실장은 자신의 사의가 수용됐다고 했지만, 최 대행은 거듭 만류했다는 입장입니다. 대통령이 임명했는데, 권한대행이 사표를 수리할 권한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김충령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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