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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2 21:06
수정 2025.01.02 21:11
[앵커]
내일이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상황이 더욱 엄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인데, 점점 불어나고 있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과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이런 가운데, 정체불명의 괴문자까지 돌아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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