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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2 21:18
수정 2025.01.02 22:22
[앵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전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한 이후 격앙된 반응을 보였던 대통령실과 여당의 기류가 다소 수그러들었습니다. 정진석 비서실장이 잔류하기로 마음을 돌렸고, 여당 지도부도 최 대행에 대한 비판 대신 '국정안정'을 강조했습니다.
정민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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