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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2 21:27
수정 2025.01.02 21:30
[앵커]
경찰은 특히 참사 직전 관제탑과 조종사 간 교신 내용도 확인하고, 여기에 문제가 없었는지도 들여다봅니다. 책임자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영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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