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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2 21:32
수정 2025.01.02 21:36
[앵커]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역, 무안 주민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습니다. 참사를 직접 목격한 주민들은 당시의 장면을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 이웃을 한순간에 떠나보낸 상실감까지 겪으며, 집단 트라우마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곽승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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