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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2 21:34
수정 2025.01.02 21:38
[앵커]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을 유가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밥 한끼와 디저트를 준비해 전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기부 움직임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신경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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