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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4 19:12
수정 2025.01.04 20:32
[앵커]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 혐의'를 사실상 철회한 걸 두고, 국민의힘에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사유로 이야기했던 내란죄가 제외된 만큼 기존 소추안은 각하하고, 수정안을 국회에서 재표결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일부 의원들은 항의 차원에서 거리로 나가 투쟁하자는 주장까지 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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