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제주항공 참사 애도기간에 '경품 행사' 물의…애경그룹 계열사 대표 "사죄드린다"
- 국토부 "음성기록장치 녹취록 작성 오늘 마쳐…엔진 모두 인양"
- [포커스] '콘크리트 둔덕' 책임론 부상…누가 언제 어떻게 지었나
- 태국서 '제주항공 참사' 동일 기종, 두 차례 이륙 시도 실패
-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20만 명' 추모객…유가족 "사고 조사 참여" 촉구
- 최상목 대행 "애도기간 이후도 광주·전남 합동분향소 연장"
등록 2025.01.04 19:29
수정 2025.01.04 19:32
[앵커]
제주항공 모기업인 애경그룹의 계열사가 참사 이틀 후 연말 경품행사를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입니다. 유족들은 공식 사과를 요청했고, 계열사 대표는 무안공항을 찾아 직접 사과했습니다.
윤우리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