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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6 07:35
수정 2025.01.06 07:39
[앵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한 마지막날인 만큼 공수처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시한을 연장하거나 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구민성 기자, 지금 공수처의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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